롤렉스 성골 후기 | 4개월만에 전화받은 데이저스트31 콤비 텐포인트 위시 그대로 성공!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드디어 받은 데이트저스트 성골(백화점 공식 매장에서 정가로 롤렉스 시계를 직접 구매하는 것) 후기를 소개할게요.

⌚롤렉스 데이저스트 미리 보기

올해 1월에 위시 리스트 적고 왔는데 4개월 만에 전화가 진짜 오더라고요.

일단 제 위시 스펙부터 말씀드려볼게요!

✅사이즈: 31mm

제가 희망했던 사이즈는 31mm였어요.

매장에서도 요즘은 여성분들도 31 사이즈를 더 선호한다고 하시고 저도 애초에 레이디 데이저스트 (28사이즈)는 작다고 생각해서 31사이즈를 희망했는데요.

매장에서 31사이즈 실제로 착용해 보고 '이게 31 맞아요?' 했을 정도라 28사이즈 안 하길 너무 잘했다 싶었어요.

✅다이얼: 텐포인트

별 다이아는 영한 느낌이라 제일 먼저 배제했고 다이아 없는 바 인덱스, 로만도 괜찮긴 한데 '롤렉스하면 텐포지!' 라고 생각해서 텐포인트로 결정했어요.

✅베젤/밴드: 플루티드 베젤 + 쥬빌리 밴드

'포기할 수 없는 롤' 하면 생각나는 베스트 조합으로 선택했어요.

✅옐로우골드 콤비

저는 무조건 클래식한 모델로 갖고 싶었고, 주얼리를 옐골로 많이 갖고 있기에 고민 없이 옐로우골드 콤비 제품을 희망했어요.

✅판색: 상관없음

위에 적어놓은 핵심 스펙만 충족이 되면 사실 판색은 크게 상관이 없겠더라고요.

각각의 컬러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워낙 개취의 영역이기는 하나, 그냥 주는 대로 운명을 받아들이자고 했는데요.

다만, 저는 오히려 인기 많은 초코 판은 조금 어두운 느낌이라 선호하지 않았고, 실버는 또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 포인트가 될만한 올리브 판이나 클래식한 자개, 샴페인 판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마음속으로 원하던 완벽한 스펙의 제품으로 연락이 온 거에요!

일단 실물 자체가 처음이라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

첫인상은 전혀 화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얌전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존재감이 엄청 강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사실 내년에 '팬더 금통을 살까? 반클리프 워치를 살까?'를 고민하던 중이어서 어쩌면 마음을 비우고 있어서 연락이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후후 앞으로 많은 착샷을 추가해 볼게요.

이상 롤렉스 성골 후기였습니다.

민슈가슈가

민슈가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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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BM&네이버 공식 패션 인플루언서. 하이엔드&컨템포러리 브랜드 믹스매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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